전체 글 (32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 이경규, 박명수의 케미를 볼 수 없다 (영상) 4월 29일 KBS2 '나를 돌아봐'의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탔다. 방송 초기 갖가지 사건으로 말이 많았지만 박명수가 합류해 이경규와 '호통콤비'를 이루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나를 돌아봐'가 종영 하면서 이제 이경규, 박명수의 케미를 볼 수 없게 됐다. 종영 소식을 접한 몇몇 네티즌은 "이제 재미있어졌는데 왜 폐지하냐"등의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나를 돌아봐' 마지막회에서는 이경규와 박명수가 '6시 내고향'에 출연하는 내용을 다뤘다. 5월 6일부터는 '나를 돌아봐' 대신에 유명인의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그램 '어서옵Show'가 방송된다.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 5가지 정력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남성들이 많다. 그래서 준비한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 5가지' 힘(?)이 부족한 남성이라면 아래 음식을 먹어보자. 1. 홍삼홍삼은 샤포닌 성분이 풍부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준다. 매일 3g 이상 복용할 경우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하고 의학적으로 남성의 발기력 강화가 입증 됐다. 2. 복분자복분자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한다. 복분자 역시 의학적으로 발기력 강화가 입증 됐다. 3. 굴대다수 사람들이 단백질을 먹어야 정액 생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액 생산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연(Zn)이다. 굴에는 아연 성분이 많아 정자 생성을 촉진시킨다. (한번 사정으로 아연 5mg이 소모된다) 4. 장어장어..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히어로 인터뷰 영상 개봉 3일만에 누적 관객수가 200만명에 육박하며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마블 히어로 무비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이하 '시빌 워')는 마블 특유의 코믹함과 액션 그리고 마치 다크나이트의 묵직함을 느껴볼 수 있다는 평을 내릴 정도로 관람객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개봉 첫날에만 무려 7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신기록을 세운 '시빌 워'는 천만은 물론이고 역대 외화 흥행 1위 아바타(약 1,300만)의 기록에 근접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하이힐의 유래, 하이힐은 원래 남자가 신던 것?! 20대 여성의 필수 아이템으로 불리고 있는 하이힐 하지만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유래를 살펴보면 하이힐은 원래 남자가 시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스 테베 고분 벽화(기원전 4세기 추정)를 보면 여자가 아닌 남자가 하이힐을 신고 있다고 한다. 기록을 살펴보면 중세 유럽에서 말을 타는 남자들이 등자에 발을 넣으면 고정이 잘 되기 때문에 하이힐을 애용 했던 것으로 기록돼 있다. 또한 그 시대에는 길 위에 사람이나 동물의 오물로 오염(?)이 돼 있었는데 이 오물을 피하기 위해 남자들에게 하이힐이 인기 많았다고 한다. 여자가 하이힐을 신기 시작한 것은 18세기 즈음 유행에 민감한 미국 여성이 하이힐을 신기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성별에 따라 구두 높이가 달라지기 시작했는데 이때부터 남자의 굽은 낮아지기 시작했고 여자.. 중국어 어플 '차이나탄'으로 중국어 배우기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중국어 배우기'란 키워드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관심이 없었다. 오로지 영어만 공부 했었는데 중국의 급격한 성장과 세계 속에서 그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하면서 중국어 배우기는 영어만큼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이 '중국어 가능자'를 우대하기 시작하면서 20대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중국어 배우기' 열풍이 번지기 시작했다. 지하철을 타보면 귀에 이어폰 꽂고 스마트폰으로 영어 강의를 보는 모습이 보였는데 요즘은 다들 중국어 어플을 다운 받아 스마트폰으로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 실제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눠보면 "실전에서 영어보다 중국어를 더 많이 사용한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영어도 좋지만 중국어를 배우는 것이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 성냥 6,000개를 태우면 파도 소리가 난다(영상) 3월 21일 미국의 IT전문매체 '기즈모도'가 공개한 이 영상에는 성냥 6,000개를 한번에 태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실험이라고 부르기 애매한 이 영상은 생각지 못한 '소리'를 전달한다. 바로 파도 소리가 난다는 것이다. 기즈모도는 '숲을 통과하는 바람 소리'와 '파도 소리가' 합쳐진듯한 소리라고 덧붙였다. 14분 20초 동안 타들어가는 성냥은 소리 외에는 그저 타는 모습만 보여주지만 생각지 못한 소리(?)에 다양한 반응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혹시 그럴일 없겠지만 집에서 따라하지 않길 바란다. 성냥 6,000개를 모으는 것도 힘들겠지만 따라하다가 성냥 외에 더 많은 것이 타버릴지도 모른다. 혼자사는 여자 'OOOO'이 위험하다(영상) 4월 28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혼자사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아무래도 혼자 살다보니 건강식을 챙겨먹는게 힘들고 스트레스를 비롯한 갖가지 증상에 대비하기 어려워 질병에 걸리기 쉽다는 것이다. 특히 혼자 사는 여성의 경우 '자궁건강'이 위험하다는 의사의 말이 있었는데 이유가 혼자 사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흡연이나 음주량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억지스러운 이야기라며 반발했다. 하지만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 큰 증상이 없으면 병원에 잘 방문 안하기 때문에 큰 병으로 커지기 쉽다는 말에는 대부분이 공감했다. 이제는 각종 '집안 일'까지 어플로 해결한다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문자할게"라는 말보다 "톡할게"라는 말이 익숙해졌고 배달음식 주문도 통화를 하지 않고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페달링'라는 서비스도 생겼다. 세차 서비스인데 신청을 하면 직접와서 손세차를 해주는 서비스로 차주와 손세차를 하는 인력인 '페달러'가 직접 만나지 않고 결제부터 세차까지 가능하다. 이처럼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삶의 많은 것들이 편해지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각 종 '집안 일'도 어플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대리주부'라는 이름의 이 어플은 청소는 물론이고 베이비시터, 펫시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취생의 가장 고민 중 하나인 화장실 청소나 이불 빨래 등 손이 많이 가는 집안 일을 이제는 어플을 통해 신청하면 '대리주부'가..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41 다음 티타임, 커뮤니티 플랫폼 홈페이지 제작 전문 사회자 섭외 : 행사 MC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