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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방법 10가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거의 모든 사람이 말을 잘하고 싶어한다.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은 본인의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등의 목적을 위해 말을 잘하고 싶어하고, 학생들은 발표를 하거나 원만한 교유관계를 위해 말을 잘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말을 잘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기 때문에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이렇게 말하는 건데' 등 후회를 한다. 말을 잘하고 싶다면 아래의 10가지 수칙을 머리 속에 입력해두길 바란다. 1. 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한다.상대방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고 생각해서 말해야 한다.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지키는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 없다. 국민 MC 유재석의 말 잘하는 방법 중 하나가 '공감'이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생각해서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총선 후보자 중 40%가 전과자 20대 총선에 출마한 후보자의 전과자 비율이 40.57%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944명의 후보자 중 383명이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 됐다. 이는 18대 총선 15.3% 19대 총선 20% 에 비해 두배 이상 높은 수치다. 초범과 재범이 각각 204명, 103명으로 전과자 중 대다수를 차지 했지만 8범, 9범, 10범도 1명씩 있었다.전과가 있는 후보자 대부분이 집시법위반, 일반교통방해 등 민주화 운동 또는 정치관련 문제로 인한 전과가 대다수를 차지 했지만 간통과 상해, 음란물 유포 등으로 인해 징역형을 받은 후보도 있었다. 본인이 속한 지역구 후보의 정보를 보고싶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
너도나도 프로그래밍, 대학교 S/W 교육 열풍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S/W 열풍이 이번에 알파고를 만나며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미 많은 대학들이 교양과목으로 S/W 수업을 개설해 비전공자들에게 해당 교육을 실시하고 있거나 혹은 준비중에 있다. "컴퓨터 처럼 생각하라" 컴퓨터의 문제해결 능력을 인간사고에 접목한 '컴퓨팅적 사고'가 대부분의 수업에 기초가 된다. 이는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시행한 S/W 중심대학 사업과 빅데이터, 알파고 등으로 이어지는 S/W 열풍이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서강대와 중앙대는 올해 신입생부터 S/W 관련 수업을 필수로 이수하도록 의무화 했다. 16학번 신입생이라면 전공과 무관하게 모두 S/W 수업을 듣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다.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비롯해 해결해..
남자도 앉아서 소변을 봐야 한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남성이 좌변기에서 소변을 볼 때 일어서서 본다. 그러나 앞으로는 가족의 위생을 위해서라도 앉아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지난 해 MBC 컬투 베란다쇼에서 남성들이 서서 소변을 보는 것이 얼마나 더러운지 실험을 한 적이 있다. 당시 실험은 케찹통에 담은 파란 물을 담고 화장실 곳곳에 흰색 종이를 깔아둬서 케찹통으로 물을 뿌렸을 때 파란 물방울이 어디 까지 튀는지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실혐 결과는 놀라웠다(?) 물방울이 변기를 넘어서 세면대는 물론이고 세면대 위에 있는 칫솔 선반 위의 수건까지 파란 물방울이 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서민 교수는 "남성이 서서 소변을 볼 경우 바닥 직경 40cm, 높이 30cm까지 소변 방울이 튄다. 줄기가 센 사람은 3m까지 튄다"고 말..
안드로이드 게임 추천!! 나 한번 믿어봐 뭐 재미있는거 없을까?라는 생각으로 검색창에 '안드로이드 게임'을 검색해서 들어왔다면 이 글이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정말 수 많은 안드로이드 게임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장르별로 인기도 있고 특히 '매니아'가 많은 안드로이드 게임을 소개해주겠다. 1. 거신탑승액션 '거신전기' 이 게임은 소녀와 거신의 교감을 주축으로 모든 스토리가 진행된다. 플레이 방식은 거신과 함께 몬스터를 잡는 방식이다. 사실 플레이 방식이나 구성, 짜임새는 다른 안드로이드 게임과 흡사하다. 그러나 '거신과의 교감' 이게 바로 핵심이다. 단순히 사냥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거신을 꾸며주고 성장시켜나가면서 '육성시뮬레이션'와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거신전기' 다운로드 2. 현실적인 농사 게임 '레알팜' 타이니팜, 아이러브커피 ..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들고가면 안된다 혹시 지금 화장실에서 이 글을 보고 있는가? 그렇다면 일단 편하게 볼일 보고 나중에 글을 읽기 바란다. 지금부터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내용이 등장한다 보던 일은 마저 편하게 보시길^^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세상에 많은 것들이 바뀌었는데 화장실의 이용 형태(?)도 바뀌었다. 많은 사람들이 화장실에서 긴 시간을 보낼 때 스마트폰을 들고가서 게임, SNS 등 다양하게 사용한다. 그리고 긴 시간이 끝나고 마무리를 할 때 스마트폰을 화장실 어딘가에 올려놓고는 한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애리조나 대학의 미생물 학자 찰스 제르바와 환견 보건학 부교수 캘리 레이놀즈가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들고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 화장실 물을 내리는 순간 대소변 성분이 포함된 작은 ..
불고기버거 vs 새우버거 몸에 더 해로운 것은?(영상) 버거계의 양대 산맥이라 부를 수 있는 대표적인 메뉴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에는 심장 질환과 관련하여 잘못된 식습관을 다뤘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가정의학과 오한진 박사가 순환기내과 오동주 박사에게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중 무엇이 더 해로운지 질문을 했다. 오동주 박사는 질문에 "육류로 만든 것보다 닭고기느 새우로 만든 버거거 더 나쁘다" 라고 답했다. 불고기버거와는 다르게 튀기는 과정이 더해지기 때문에 트랜스지방이 더 많이 함유돼서 몸에 더 해롭다고 덧붙였다.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는 러브 스토리다 '캡틴 아메리카:시빌워'를 연출한 조 루소 감독이 지난 22일(현지 시각)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스티브 로저스와 버키 반즈의 이야기가 매력적인 이유는 이 작품이 러브 스토리 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티브 로저스와 버키 반즈는 앞의 시리즈에서 알 수 있듯 같이 자란 친구이고 형제같은 사이지만 때로는 그 이상의 감정적인 교류도 나누는 사이라고 말했다. 몇몇 네티즌들은 "캡틴 아메리카가 게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인터뷰 내용만으로 캡틴 아메리카가 게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개봉까지는 아직 한달 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조 루소 감독의 발언이 팬들로 하여금 궁금증과 화제를 낳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4월 28일 개봉 예정이며 초인등록법안을 두고 캡틴 아메리카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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