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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 텐핑

텐핑과 블로그는 어울리지 않는다.

텐핑을 서비스 초기부터 이용하면서 나름 괜찮게 수익도 올리고 누적포인트로 Top10에 들만큼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을 계속하면서 느끼는 것은 텐핑이라는 서비스는 SNS 그것도 모바일 SNS에 최적화된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이는 실제 텐핑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부분입니다만, 제가 실제로 겪으면서 더욱 확실히 느끼는바가 있어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텐핑 누적 순위포인트 랭킹 무려 7위다!!!

제가 누적포인트로 3,717,047원 이라는 수익을 올리기 까지는 99.99%가 페이스북의 힘이었습니다. 페이지를 운영하고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블로그에 텐핑을 적용해보려 하고 있지만, 블로그에 텐핑을 달게 되면 포스팅한 글의 부가적인 광고같은 느낌을 줍니다.


반면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적으로 유통하면 그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로 인식되어 많은 사람들이 클릭을 하고 살펴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페이스북은 올라온 글(링크)을 클릭하면 끝나지만 블로그는 포스팅한 글을 보기 위해 클릭을 하고 여기서 한번더 링크를 타고 가야하는 절차가 생기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작성한 내용은 저 혼자 분석하고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객관성이 분명하진 않지만, 제 생각은 이렇다는 것입니다.


" 텐핑과 블로그는 어울리지 않는다 "


페이스북을 이용해 수익을 올리는 노하우가 궁금하시면 텐핑 선배로 등록하고 메일을 보내주세요.

궁금한 부분은 답변드리고 나름의 제 노하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텐핑 아이디는 lolsh0793@naver.com 입니다.  [선배 등록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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