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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재테크

직장인을 위한 부업 플랫폼 BEST 5

월급만 받으면서 직장생활 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부업이 필요하다. 이런 수요에 맞춰서 직장인을 위한 부업 플랫폼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플랫폼 BEST 5를 뽑아봤다.


 

1. 크몽

 

부업 플랫폼의 원조격인 서비스다. 처음에는 프리랜서를 위한 외주 플랫폼 성격이 강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프리랜서보다는 직장인들이 부업개념으로 많이 참여하면서 규모를 키우고 있다.

 

 '방문자수' '좋아요'와 같은 마케팅 지수를 높여주기도 하고, 자소서 첨삭을 해주기도 한다.

 

수수료는 판마액에 따라 다르다.

 

50만원 미만은 20%

 

50만원 ~ 100만원은 12%

 

100만원 이상은 6%의 수수료를 가져간다.

 


 

2. 탈잉

 

오프라인 소규모 강의 중개 플랫폼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연기', '댄스', '피아노' 등 취미 위주의 클래스로 시작했고, 지금도 가장 많이 등록된 분야이기도 하다.

 

지금은 크몽과 마찬가지로 주제를 벗어나 커리어, 디지털노마드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온라인 강의와 전자책 판매도 이뤄지고 있다.

 


 

3. 오투잡

 

크몽과 함께 오래된 서비스 중 하나다.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애초에 부업을 염두에두고 만들어진 서비스다. 크몽과 성격의 거의 유사하다.

 

 


 

4. 스터디톡톡

 

가장 최근에 생긴 플랫폼 서비스다. 카톡을 기반으로 스터디를 운영하는 서비슨데 단가가 높은 단점이 있지만, 온라인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편리한 장점도 있다.

 

무엇보다 소규모로 진행되니 관심있는 주제로 인연을 만드는 게 좋다.

 


 

5. 제휴마케팅

 

텐핑, 디비디비딥 과 같은 서비스를 제휴마케팅이라고 부른다. 특정 링크를 클릭하면 돈이 들어오거나 앱을 설치하면 돈이 들어오는 등 광고주와 제휴를 맺은 플랫폼이 광고를 가져오면, 일반 직장인이 이를 자신의 블로그나 SNS에 공유하고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다.

 

상위에 있는 제휴마케팅 달인들은 월 1억에 가까운 수익을 올리기도 한다.

 

다만, 자신의 블로그와 SNS에 광고를 하는 형태이기에 그만큼 자신의 블로그와 SNS 규모가 커야한다는 제반 사항이 있다.

 

 

 

각 플랫폼마다 특징이 있다.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SNS가 있다면, 제휴마케팅이 좋고, 강의에 자신있으면 탈잉, 그 밖에 협상을 잘하면, 크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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