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튀(감자튀김)는 역시 맥도날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햄버거 의 단짝 친구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대체로 인기가 많다. 그런 인기에 힘입어 시도한 것일까? 감자튀김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맥도날드가 생긴다.
감튀는 역시 맥도날드(?)
물론 우리나라는 아니다. 포춘지에 따르면 2016년 7월 미주리주 세인트 조셉에 '차세대 맥도날드'가 생기는데 이 지점에서는 전자기기로 주문이 가능하고 편안한 쇼파가 있는 곳에 앉아 직원이 가져다 주는 햄버거를 먹을 수 있다.
또한 한 네티즌의 제보에 의하면 새롭게 생기는 이 맥도날드에서는 햄버거의 들어가는 야채와 패티를 고를 수 있어 다양하게 조합해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아직 전 지점으로 확대할지는 모르지만 반응이 좋을경우 나라별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