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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 스포츠

벚꽃엔딩 저작권료 4년동안 46억원


벚꽃 사진벌써 봄이라니...


벚꽃연금, 벚꽃좀비 등 봄이 되면 찾아볼 수 있는 단어다. 올해도 벌써 슬금슬금 올라오는듯 하다. 이 노래가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이 노래를 만들고 부른 장범준은 얼마나 벌었을까?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제목에도 적은 것처럼 약 46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2012년 3월 29일 발매된 이 노래는 버스커버스커 1집 수록곡으로 저작권, 음원 등의 수익을 모두 종합한 결과 장범준은 2015년까지 벚꽃엔딩 하나만으로 약 46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그 덕분에 2015년 4월에는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대치동에 20억 짜리 건물을 구매했다. 1층에는 '장범준 카페'를 운영하며 콘서트도 여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멜론차트에 진입한 벚꽃엔딩2016년 3월 19일 기준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더니 아니나 다를까 벚꽃엔딩이 멜론차트 11위에 올라와 있다. 3월 18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장범준은 벚꽃엔딩 저작권료 이야기를 하며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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