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어느 해변에서 벌어진 일이다. 관광객들이 물속에 있는 새끼 돌고래를 들어올려 귀여워 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새끼 돌고래 주변으로 모여든 관광객
사진을 찍기 위해 모였다.
돌고래의 모습이 슬퍼보인다.
슬퍼보이는 돌고래의 표정
그리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었을까?
죽 었 다.
너무 안타깝다...
아무런 보호 없이 장시간 햇빛에 노출된 것이 사인으로 보인다. 현재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전세계 SNS에 급속도록 퍼지고 있다.
내용 및 사진 출처 : Hernan Coria 페이스북 계정 https://www.facebook.com/hernan.coria.5?fref=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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