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종 생활정보

이제는 각종 '집안 일'까지 어플로 해결한다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문자할게"라는 말보다 "톡할게"라는 말이 익숙해졌고 배달음식 주문도 통화를 하지 않고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페달링'라는 서비스도 생겼다. 세차 서비스인데 신청을 하면 직접와서 손세차를 해주는 서비스로 차주와 손세차를 하는 인력인 '페달러'가 직접 만나지 않고 결제부터 세차까지 가능하다.


이처럼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삶의 많은 것들이 편해지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각 종 '집안 일'도 어플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대리주부'라는 이름의 이 어플은 청소는 물론이고 베이비시터, 펫시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리주부 사진온갖 집안 일을 다 해준다.


자취생의 가장 고민 중 하나인 화장실 청소나 이불 빨래 등 손이 많이 가는 집안 일을 이제는 어플을 통해 신청하면 '대리주부'가 와서 일을 해주는 것이다.


가사도우미의 업그레이드 판이랄까? 필요할 때만 요청할 수 있고 맡기는 일에 따라 견적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생각 이상으로 '저렴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리주부 앱'홈매니저'의 후기 견적을 볼 수 있다.


내 위치를 중심으로 '홈매니저'별 견적을 비교해볼 수 있고  홈매니저의 서비스를 받은 후기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집안 상태(?)에 따라 고려해서 선택할 수 있다.


'대리주부' 다운로드


쌓아놓은 집안 일로 고민이 많은 자취생이나 주부라면 다운 받아서 견적비교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티타임, 커뮤니티 플랫폼
홈페이지 제작 전문 사회자 섭외 : 행사 MC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