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소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자도 앉아서 소변을 봐야 한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남성이 좌변기에서 소변을 볼 때 일어서서 본다. 그러나 앞으로는 가족의 위생을 위해서라도 앉아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지난 해 MBC 컬투 베란다쇼에서 남성들이 서서 소변을 보는 것이 얼마나 더러운지 실험을 한 적이 있다. 당시 실험은 케찹통에 담은 파란 물을 담고 화장실 곳곳에 흰색 종이를 깔아둬서 케찹통으로 물을 뿌렸을 때 파란 물방울이 어디 까지 튀는지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실혐 결과는 놀라웠다(?) 물방울이 변기를 넘어서 세면대는 물론이고 세면대 위에 있는 칫솔 선반 위의 수건까지 파란 물방울이 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서민 교수는 "남성이 서서 소변을 볼 경우 바닥 직경 40cm, 높이 30cm까지 소변 방울이 튄다. 줄기가 센 사람은 3m까지 튄다"고 말.. 이전 1 다음 티타임, 커뮤니티 플랫폼 홈페이지 제작 전문 사회자 섭외 : 행사 MC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