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창정 여자친구와 결혼(18살 연하의 일반인) 가수 임창정이 내년에 결혼을 한다고 발표했다. 노래 내가 저지른 사랑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던 임창정 여자친구는 올해 나이 27살로 45살의 임창정과 18살 차이가 난다. 많은 네티즌이 훤칠한 키(176cm)에 예쁜 얼굴을 하고 있어 연예인 혹은 모델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만 평범한 일반인으로 밝혀졌다. 임창정은 여자친구와의 열애를 밝히기 전에 만약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애칭으로 순심이라고 부르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다. 그래서 당시 앨범 수록곡에 '순심이'라는 노래도 있었는데 이는 열애중인 여자친구를 위한 노래로 밝혀졌다. 2013년 전 부인과 이혼한 뒤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는 임창정은 20대 여성과의 열애설이 터지면서 부정적인 여론이 있었으나 당당한 공개와 발표로 현재는 응원하는 네티즌이 늘어나고.. 임창정, 김범수, 태양이 부르는 '눈·코·입' (영상) 4월 17일 정규편성으로 첫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에는 국내 실력파 가수들이 등장했다. 이선희, 임창정, 김범수, 태양이 등장해 각각 자신의 노래실력을 여가없이 뽐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시청자의 반응을 샀던 장면이 있다. 바로 임창정, 김범수, 태양 이 세명이 태양의 노래 '눈·코·입' 부르는 장면이다. 임창정은 노래를 잘 모르는듯한 표정으로 익살스럽게 장난을 쳤지만 노래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나오자 여가없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며 사람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냈다. 최정상급 보컬로 인정받고 있는 이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방송후 계속 화제를 낳고 있다.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영되는 SBS 판타스틱듀오는 실력파 가수와 일반인이 함께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이전 1 다음 티타임, 커뮤니티 플랫폼 홈페이지 제작 전문 사회자 섭외 : 행사 MC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