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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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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시빌워'를 모바일로 '마블퓨처파이트' 영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이하 '캡아 시빌워')의 인기가 뜨겁다. 오픈이 관객 동원수가 72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1위를 차지 했다. 이 같은 흥행에 힘입어 캡아 시빌워를 게임으로 즐기고 싶은 팬들도 늘어나고 있다.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이쓴 모바일 게임 '마블퓨처파이트'는 마블 속 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 게임으로 '캡아 시빌워'의 액션신을 모바일로 옮겼다. 물론 모바일 게임이다보니 사실과 같은 그래픽을 기대하긴 힘들다. '모바일의 한계'는 분명히 있다. 하지만 '캡아 시빌워'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팬의 마음을 충족시키기엔 충분하다고 본다. '마블퓨처파이트' 다운로드 (Android, iOS 지원) 또한 마블 영화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이 연기한 '캡아 시..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히어로 인터뷰 영상 개봉 3일만에 누적 관객수가 200만명에 육박하며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마블 히어로 무비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이하 '시빌 워')는 마블 특유의 코믹함과 액션 그리고 마치 다크나이트의 묵직함을 느껴볼 수 있다는 평을 내릴 정도로 관람객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개봉 첫날에만 무려 7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신기록을 세운 '시빌 워'는 천만은 물론이고 역대 외화 흥행 1위 아바타(약 1,300만)의 기록에 근접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하루 앞당겨 개봉 4월 28일 개봉 예정이던 영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가 하루 앞 당겨 4월 27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미국 개봉 예정일이 5월 8일인 것을 감안하면 우리나라가 약 열흘 먼저 개봉하는 셈이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개봉 이전에도 대체적으로 미국보다 일찍 개봉했었다. 이는 국내 영화시장의 규모와 이전 영화들의 흥행성적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는 히어로들도 국가에 제재를 받아야 한다는 초인등록법안을 두고 찬성파와 반대파의 전쟁을 다룬다. 현재까지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찬성파는 아이언맨을 주축으로 워머신, 블랙위도우, 비전, 플랙팬서가 속해있고, 반대파는 캡틴 아메리카를 주축으로 윈터솔져, 팔콘, 앤트맨, 스칼렛위치, 호크아이가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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