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퍼스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콜린 퍼스 '킹스맨 : 골든서클' 촬영장에 등장 의미심장한 포스터와 문구로 콜린 퍼스가 돌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을 일으킨지 얼마 지나지 않아 최근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의 후속작인 '킹스맨 : 골든 서클' 촬영장에서 '해리 하트'로 분장한 콜린 퍼스가 포착됐다. 킹스맨을 본 사람이라면 누가 봐도 극 중 '해리 하트'의 모습임을 짐작할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배우 콜린 퍼스의 팬페이지를 통해 공개 됐다. 4월 8일(현지시간) 콜린 퍼스 팬페이지에는 '킹스맨 : 골든 서클' 촬영지인 이탈리아에서 포착된 사진이 공개 됐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해리가 돌아왔다" "콜린 퍼스를 킹스맨에서 또 한번 볼 수 있는건가?"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환호하고 있다. 최근까지도 제작진은 콜린 퍼스가 등장하기 어렵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등장하지 않는 것에 .. 킹스맨2 티저 이미지(사진), "콜린 퍼스는 돌아오는가?" 킹스맨 주연 배우인 테론 에거튼인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테론 에거튼이 공개한 '킹스맨 : 골든 서클'(이하 킹스맨2) 티저 이미지에는 극 중 해리 하트(콜린 퍼스)가 착용한 안경이 그려져 있고 또한 티저 이미지에도 의미심장한 문구가 적혀있다. A message from an old friend. #Kingsman pic.twitter.com/n4HShWktIK— Taron Egerton (@TaronEgerton) 2016년 4월 7일 " 내 죽음에 관한 보고서들은 매우 과장돼 있다." 콜린 퍼스는 돌아오는 것일까?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가 세계적인 흥행을 일으킨데는 분명 콜린 퍼스의 역할이 컸다. 그렇기에 속편에서 콜린 퍼스를 다시금 등장 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한 것으.. '킹스맨 : 골든 서클' 콜린 퍼스 출연 무산 이례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19금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의 후속작이 베일을 벗었다. 엠파이어 매거진에 따르면 킹스맨 후속작의 이름은 킹스맨 : 골든 서클(Kingsman : The Golden Circle)이다. 전작이 영국을 주 무대로 신사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후속작의 주 무대는 미국이 될 전망이다. 전작에 이어 에그시 역에 일찌감치 태론 에거튼이 출연을 확정 지었고 배우 줄리안 무어가 악당 포피역을 맡았다. 전작에서 팬들의 열광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해리 역의 콜린 퍼스는 아쉽게도 출연이 무산됐다. 한 때 콜린 퍼스를 어떻게 부활시킬지 고민 중 이라는 감독의 이야기가 소문처럼 퍼지기도 했지만 결국 '킹스맨 : 골든 서클'에서는 해리의 모습을 볼 수 없다. 킹스맨 : 골든 서클은 .. 이전 1 다음 티타임, 커뮤니티 플랫폼 홈페이지 제작 전문 사회자 섭외 : 행사 MC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