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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생활정보

깨끗한 화장실을 만드는 2가지 습관

사람에게 화장실은 정말 중요한 공간이다. 양치, 세면, 샤워 등 몸을 씻는 공간이고 큰거 작은거 없이 중요한(?) 볼일을 보기도 한다. 물론 분리돼 있는 집도 있지만 오늘은 변기가 위치하고 있는 그 화장실을 깨끗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줄테니 습관으로 만들어보자.


변기 사진화장실을 깨끗하게!!


화장실에서 가장 더러운 가장 오염된 부분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변기'다. 하지만 대다수가 이 변기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변기속에 있는 오염물질(?)이 사방으로 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변기를 깨끗하게 이용하면 깨끗한 덜 오염된(?) 화장실을 만들 수 있다.


# 첫 번째 물 내리기 전에 뚜껑을 닫아라!


좌변기에 왜 뚜껑이 달려있을까? 난 그게 늘 궁금했다. 물이 안 내려가서 그것(?)들을 보이지 않게 덮어두는 용도 때문에 있는 것일까? 앞으로는 좌변기를 이용하고 물을 내리기 전에 뚜껑을 닫자


그 이유는 강력한 물줄기로 그것(?)들을 씻어 내려 보내는 과정에서 변기 밖으로 그것(?)들의 잔해가 무자비하게 튀기 때문이다. 실제 실험을 한 결과 약 1.8m 가량 그것(?)들의 작은 입자가 날라간다니 앞으로는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자


# 두 번째 좌변기는 앉아서 이용하는 것!


그냥 변기가 아니라 좌변기다. 왜 좌변기라는 이름을 사용할까? 간단하다 앉아서 사용 하는 변기이기 때문에 변기 앞에 앉을 '좌'를 붙여 좌변기라 이름 지은 것이다.


그런데 대다수 남성이 좌변기를 공용 화장실에 있는 '소변기'로 착각 하는 경우가 있다. 조준만 잘하면 안튈거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눈에 보이지 않는 수 많은 물방울(?)이 화장실 전체로 튀어 나간다.


얼마나 튀어 나가는지 궁금하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세면대 까지 튀어나가니 칫솔위에 그것들이 묻어 있을 수도 있다.


- 남자도 앉아서 소변을 봐야 한다.


위생은 건강으로 직결된다. 나의 건강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오늘부터 2가지 변기 이용방법을 습관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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