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연예 · 스포츠

제시카 국내활동 시작 '라스 출연, 팬클럽, 앨범'

걸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가 국내 활동을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4월 2일 방송을 시작한 'KBS Drama 2016 뷰티바이블'에서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김재경과 MC를 맡으며 국내 활동을 시작했고 MBC 라디오스타 출연을 예고해 팬들(안티팬 포함)의 기대감을 사고 있다.


뷰티바이블 캡쳐 이미지뷰티바이블 캡쳐 이미지


특히 라디오스타에는 같은 SM 소속이었던 슈퍼주니어 규현이 MC를 맡고 있기 때문에 어색한(?) 두사람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할지 네티즌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그리고 소녀시대 탈퇴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토크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하는 소녀시대 탈퇴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예측하고 있다.


또한 제시카는 단독으로 공식 팬클럽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소녀시대를 탈퇴하기 전에는 '소원' 이라는 공식 팬클럽이 있었지만 단독으로 팬클럽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제시카는 5월 중 솔로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어 이제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티타임, 커뮤니티 플랫폼
홈페이지 제작 전문 사회자 섭외 : 행사 MC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