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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생활정보

당신이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8가지

미국 건강 정보 잡지 프리벤션(Prevention)에서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10가지'를 보도했다. 영국 런던대학에서 암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국제학술지인 플로스 원에 실릴 정도로 공신력이 있으니 본인이 해당되는 증상이 있다면 주의 하도록하자


의사 이미지병원을 무서워 하지 말자


'무시하기 쉬운 암 증상 10가지' 중 비슷한 내용은 합치고 덧붙일 내용은 덧붙여서 우리나라에 맞게 새로이 8가지를 뽑았다.


1. 기침 그리고 목소리 변화

목소리가 쉬고 원래의 목소리로 잘 돌아오지 않거나 기침이 계속 된다면 병원을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


2. 대소변의 '습관' 변화

장기간 설사를 하거나 소변을 보는 습관이 갑자기 바뀔 경우에도 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습관은 약한 통증이나 대소변의 형태가 바뀌어 평소와 다르게 화장실을 찾는 경우를 말한다.


3. 지속 되는 통증

통증은 무시하는 증상이 아니지만 통증에도 내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통증이 점점 약해진다고 간과 해서는 안된다. 특이 목의 통증이 계속되면 후두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꼭 방문하자.


4. 갑자기 줄어드는 체중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살이 빠지면 당뇨나 암 증상일수 있다. 살이 빠졌다고 좋아하기 이전에 항상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제발 건강은 미리 미리 챙기자


5. 갑작스런 피부의 변화

점, 주근깨, 사마귀 등 평소에 나타나지 않던 피부 변화가 갑작스럽게 나타난다면 피부암의 증상일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갑작스럽게'다.


6. 음식을 삼키기 곤란하다

음식을 삼키기 어렵다면 가볍게 볼 증상이 아니다. 바로 병원으로 가자.


7. 몸에서 피가 난다

기침을 했을 때 피가 나오거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당연히 병원으로 갈 것이다. 하지만 간혹 이런 경우에도 병원을 안가는 경우가 있는데 제발 몸을 생각하자.


8. 몸 안에 생긴 

몸을 만졌을 때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증상이다. 병원에 만져지는 덩어리가 무엇인지 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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