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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 스포츠

김혜수 유해진 결별 후 좋은 친구로 지낸다.

10월 9일 tvn에서 개국 10주년을 기념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10주년을 기념하는만큼 평소 보기 힘든 수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화제를 나았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과거 연인이었던 김혜수와 유해진이 참석을 하면서 많은 기자들과 네티즌이 관심을 가졌다.


결별 후 공식 석상에서 만나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더더욱 화제를 모았고, 카메라도 유해진이 상을 받을 때는 김혜수를 김혜수가 상을 받을 때는 유해진을 비췄다.


김혜수 삐끗한 모습 캡쳐당당한 배우의 모습


BEST 연기상으로 수상한 김혜수는 단상에 나오면서 삐끗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수상소감에서 여배우가 엉덩이를 꾸벅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며 여유까지 보였다.



수상자가 발표되고 김혜수는 같이 연기했던 이제훈을 안았는데 뭇 남성들의 맘을 설레게 했던 장면이다.


김혜수 이제훈이제훈이 되고 싶다...


그리고 이날 시상식에서는 과거 연인이었던 김혜수와 유해진이 인사를 하는 모습이 네티즌에 의해 포착 됐는데 반갑게 인사를 하는 김혜수의 모습에서 정말 좋은 친구로 지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김혜수 유해진김혜수의 손을 잡는 유해진


김혜수 유해진이게 바로 어른들의 연애?


이제는 대배우라는 말이 어울리는 김혜수 사랑도 연기도 앞으로 기대 되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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