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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사회 · 경제

아파트 경비원 해고 막고자 '4천원' 붙인 주민


최저시급 인상으로 아파트 경비원의 임금또한 올랐다. 그런데 한 아파트에서 이를 두고 세대당 관리비를 4천원씩 더 걷을지 아니면 경비원을 해고하고 무인 CCTV를 설치할지 투표에 붙였다.


이를 두고 UFC 해설위원 김남훈이 엘리베이터에 4천원을 붙이며 다음과 같이 글을 남겼다.


출처 : 김남훈 페이스북


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에 따르면 투표는 부결되어 경비원은 계속해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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