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효율적인 파일관리 '코난링크'
과제를 놓고 등교해본 기억이 있는가? 필자는 그랬을 때 자취방을 전력질주 한 기억이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태어나고 그런 문제들이 많이 사라졌다. 그 중에서도 '코난링크'는 이메일, PC 등에 있는 파일들을 쉽게 찾고 또 스마트폰으로 가져오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등 파일을 공간적 제약 없이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아래의 소개영상을 참고하자
(자막을 키고 볼 것!!)
스마트한 대학생활을 위한 앱이다.
(Android만 지원)
2. 취향저격 알바추천 앱 '알바몬'
TV를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모를리 없는 광고다. 하지만 실제로 '알바몬 앱'이 얼만큼 효율적인지 잘 모른다. 특히 필자처럼 단기알바를 자주 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유용할듯 하다. 본인이 원하는 알바 종류, 기간, 시간, 지역 등을 선택하면 새롭게 알바가 등록 되자마자 알림이 뜨게 된다. 이제 알바를 찾아 이곳 저곳 인터넷 검색할 필요가 없다.
(Android만 지원)
3. 각 종 유료 인강을 무료로 듣자 '에듀윌'
공무원 시험 합격은 에듀윌~ 이번에도 TV를 좀 보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광고다. 기억에 맴도는 CM송을 남긴 '에듀윌'이라는 이 앱은 700개가 넘는 각 종 인강을 무료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자격증, 공무원 등 시험을 준비중인 대학생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앱이다.
(Android, iOS 지원)
4.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이 많다 '허니스크린'
허니스크린을 모른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사실에 깜짝 놀랐다. 허니스크린은 스마트폰 잠금해제를 하면 포인트가 쌓이고 모은 포인트로 카페, 편의점, 레스토랑 등에서 현금처럼 이용이 가능한 앱이다. 안드로이드 유저라면 반드시깔아야할 앱 1위다. 더욱이 돈 없고 가난한 대학생이라면 당연히 깔아야 한다.
(Android만 지원)
5. 대학생활의 낭만은 그래도 연애지~~
시대가 변하면서 만남의 방식도 변하고 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결혼까지 하는 사례는 이제 흔한 이야깃거리가 됐으니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아직 젊은 대학생에게 스마트폰 앱으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어색한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진입장벽(?)이 낮은 소개팅 앱 3개를 소개하겠다.
(1) 내 근처 이성에게서 실시간으로 소개팅 제안이 온다.'다임클럽'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이성을 소개해준다. CC를 꿈 꾸는 대학생에게 유용할 듯 하다.
(Android만 지원)
(2) 비슷한 취향을 가진 이성을 만나고 싶다면 '미투'
해시태그를 통해 매칭을 시켜주는 독특한 앱으로 서로의 감성이 맞는 사람끼리 연결된다.
(Android만 지원)
(3) 1시간마다 소개팅 제안이 온다 '썸타임'
하루에도 여러번 소개팅을 받고 싶다면 추천하는 앱이다.(목소리 듣기 등 여성을 위한 시스템이 많다.)
(Android, iOS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