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 김옥빈이 남긴 장문의 글 지난 13일 방송 됐던 그것이 알고 싶다의 제목은 '시크릿 리스트와 스폰서'였다. 제목처럼 연예계와 정제계에 얽혀 있는 스폰서와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이 방송을 보고 안타까워 하며 글을 남겼고, 김옥빈 또한 이 방송을 보고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래와 같이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스폰서편 말이죠. 뒤늦게 봤습니다. 마치 연예계 전반에 걸쳐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처럼 비춰져 짜증이 치밀기도하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잘못된 선택으로 눈물을 또르르 흘리며 말을 이어가는 친구를 보곤 가슴이 아파서 말을 잃었습니다. 시작하는 친구들의 암담한 현실을 이용해 돈으로 그들의 꿈을 짓밟고 노리개처럼 가지고 노는 그들에 분노가 끓고 미성년에게 까지 손을 뻗치고는 철.. 이전 1 다음 티타임, 커뮤니티 플랫폼 홈페이지 제작 전문 사회자 섭외 : 행사 MC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