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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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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안에서 괴한을 박살내는 여성(영상) 엘리베이터, 괴한 이 두가지 키워드를 떠올리면 항상 끔찍한 영상만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제는 이 영상이 기억날지도 모른다. 중국의 어느 엘리베이터 CCTV에 자신을 추행하려는 괴한을 박살(?)내는 영상이 포착됐다. 처음에는 자신을 추행하려는 괴한의 손을 뿌리치는 것으로 끝나는듯 했으나 얼굴을 가격후 남자의 그곳을 사정없이 걷어차 그대로 괴한을 쓰러트렸다. 4월 24일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이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많은 네티즌의 환호를 받고 있다.
혼수 상태 여자친구를 8개월간 돌본 남자친구의 결말 이 남자는 8개월동안 여자친구의 곁을 지켰고, 한화로 약 4,000만원에 이르는 병원비도 모두 부담했다. 22살 펑허 링우가 여자친구 린 잉잉에 대한 헌신이 계속 되자 중국 미디어에서는 그를 '영웅'이라 부르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러나 8개월 뒤 여자친구가 깨어났고 이 이야기는 막장 드라마로 끝을 맺었다. 여자친구 린 잉잉이 자신을 다치게 만들어 혼수상태에 빠지게 만든 것이 바로 남자친구라고 밝힌 것이다. 여자친구의 주장에 따르면 빵을 태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둔기를 이용해 자신을 수차례 때렸다고 한다. 사고가 일어난 것은 2014년 10월 쯤이고 이후 깨어난 것은 2015년 5월이다. 그동안 남자친구가 두려워 가족에게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한다.
중국의 한 여성, 엘리베이터에서 시신으로 발견 중국에서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있는지 모르고 고장난 엘리베이터의 전원을 끄고 명절을 즐기고 돌아왔다가 한달만에 엘리베이터 안의 시신을 발견한 황당하고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6일 북경의 한 언론사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중국 북부 시안의 한 주거용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다는 연락을 받고 정비회사 직원 2명이 해당 건물을 방문했다. 정비회사 직원들은 엘리베이터가 10층과 11층 사이에 멈춘 것을 발견하고 안에 누가 있느냐고 소리쳐 몇번 물어보고 바로 전원을 꺼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은 그 다음날 부터 춘제(중국의 명절) 연휴를 즐기며 2월말까지 그대로 방치해뒀다가 3월 1일 이 건물을 찾은 다른 정비공이 발견하여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였다고 한다. 사망자는 이 건물에서 혼자살던 43세 여성으로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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