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총선 후보자 중 40%가 전과자 20대 총선에 출마한 후보자의 전과자 비율이 40.57%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944명의 후보자 중 383명이 전과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 됐다. 이는 18대 총선 15.3% 19대 총선 20% 에 비해 두배 이상 높은 수치다. 초범과 재범이 각각 204명, 103명으로 전과자 중 대다수를 차지 했지만 8범, 9범, 10범도 1명씩 있었다.전과가 있는 후보자 대부분이 집시법위반, 일반교통방해 등 민주화 운동 또는 정치관련 문제로 인한 전과가 대다수를 차지 했지만 간통과 상해, 음란물 유포 등으로 인해 징역형을 받은 후보도 있었다. 본인이 속한 지역구 후보의 정보를 보고싶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 친딸에게 수면제 먹이고 성폭행한 남자 '징역 5년' 이씨는 경기도 남양주 시내 자신의 집에서 2011년 10월부터 약 1년여간 15살(당시나이)의 친딸에게 수면제를 영양제라고 속이거나 음료에 타서 주는 등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한 뒤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추행을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6년 2월 18일 의정부지법 형사합의 12부는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4살 이 모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이전 1 다음 티타임, 커뮤니티 플랫폼 홈페이지 제작 전문 사회자 섭외 : 행사 MC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