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 아이언맨 등장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인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하 로다주)가 출연할 전망이다. 어떤식으로 등장할지 얼마나 등장할지 등 분량과 관련해서 밝혀진 바는 없지만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내용으로 인해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이 만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아이언맨은 마블 영화 중 가장 흥행한 시리즈이기 때문에 아이언맨을 연기한 로다주의 인기도 어마어마하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출연으로 받은 출연료만 4천만달러(한화로 약 455억)에 달한다. 그래서 2019년까지는 아이언맨의 단독영화는 없을 것이라는 마블측의 이야기가 있었는데 올해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내년에 개봉할 '스파이더맨 : 홈커밍' 2018년과 2019년에 개봉할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등에 아이..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스파이더맨 분량 30분 4월 9일(미국 현지 시간) 일부 평론가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한달 앞서 개봉해 혹평을 받았던 DC 영화 '배트맨 vs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과 비교하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그 중 단연 눈길을 끌었던 점은 배우 톰 홀랜드가 연기한 스파이더맨의 분량이었다. 많은 마블 팬의 성원에 힘입어 카메오 정도로 출연을 예상했던 것과 달리 약 30분 정도 출연을 하며 '씬스틸러' 역할을 독톡히 해냈다는 것이다. 한 평론가는 "피터 파커 10분 스파이더맨 20분" 이라는 구체적인 시간을 언급하며 스파이더맨의 출연 분량을 알렸다. 그 밖에 새롭게 등장한 블랙팬서(채드윅 보스먼) 또한 인상 깊었다는 평이다.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아 기대감을 잔뜩 불어넣은 '캡틴 아.. 이전 1 다음 티타임, 커뮤니티 플랫폼 홈페이지 제작 전문 사회자 섭외 : 행사 MC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