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및 관련소식

(24)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개봉 D-10 예매율 1위 영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개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오늘(4월 17일) 전체 예매율 33.1%, 예매관객수 37,999명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는 앞서 평론가를 초청한 시사회에서 호평세례가 쏟아져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는 초인등록법안을 두고 아이언맨팀과 캡틴 아메리카팀으로 나눠져 싸우게 되는 내용으로 악당이 없고 마블 히어로간의 의견충돌로 인해 벌어지는 싸움이다보니 기존의 마블 영화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앞서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감독인 루소 형제는 이 영화를 보고 났을 때 관객들 또한 초인등록법안에 대해 캡틴 아메리카팀과 아이언맨팀으로 나눠지길 바란다고..
닥터 스트레인지 예고편(영상, 한글자막) 4월 12일 마블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예고편이 공개 됐다. 마블코믹스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닥터 스트레인지'는 평범했던 외과의사 '스티븐 스트레인지'가 '에이션트 원'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아 지구 최강의 마법사가 된다. 주인공 '닥터 스트레인지'는 드라마 '셜록'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에인션트 원'는 틸다 스윈튼이 연기한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2016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액션 장면(영상) 개봉이 얼마 남지 않은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앞서 미국에서 진행된 평론가 초청 시사회에서 호평 세례를 받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4월 10일(현지시각) MTV 무비 어워즈에서 캡틴 아메리카, 스칼렛 위치, 팔콘 이 한 팀을 이뤄 적들과 싸우는 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Get More: 2016 MTV Movie Awards, Latest Movie News, Movie Exclusive: 'Captain America: Civil War' - 2016 MTV Movie Awards 영상 속 대사를 유추 해봤을 때 전작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에서 쉴드의 첩자이자 히드라 요원으로 등장 했던 '럼로우'가 '크로스 본즈'로 다시 나타나 싸우는 것으로 보인다. 전작에 이어 루소 형제가..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스파이더맨 분량 30분 4월 9일(미국 현지 시간) 일부 평론가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한달 앞서 개봉해 혹평을 받았던 DC 영화 '배트맨 vs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과 비교하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그 중 단연 눈길을 끌었던 점은 배우 톰 홀랜드가 연기한 스파이더맨의 분량이었다. 많은 마블 팬의 성원에 힘입어 카메오 정도로 출연을 예상했던 것과 달리 약 30분 정도 출연을 하며 '씬스틸러' 역할을 독톡히 해냈다는 것이다. 한 평론가는 "피터 파커 10분 스파이더맨 20분" 이라는 구체적인 시간을 언급하며 스파이더맨의 출연 분량을 알렸다. 그 밖에 새롭게 등장한 블랙팬서(채드윅 보스먼) 또한 인상 깊었다는 평이다.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아 기대감을 잔뜩 불어넣은 '캡틴 아..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는 마블 최고영화" 호평일색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가 지난 9일(미국 현지 시각) 일부 평론가와 기자들을 상대로 시사회를 열었다.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하나같이 칭찬을 하며 감상을 전했다. 영화감독 겸 애니메이터 존 쉬네프 감독은 "지금 까지 본 히어로 무비 중 최고" 라고 밝히는 등 대다수 평론가들이 호평을 쏟아냈다. 한 평론가는 "이 영화를 보기 전 최고의 마블 영화는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였다." 라고 밝혀 팬들로 하여금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특히 눈길을 끈 점은 카메오 정도의 출연을 예상했던 스파이더맨의 비중이 높았고 '씬스틸러' 역할을 독톡히 했다는 평가다. 전작('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에 이어 루소 형제가 감독을 맡은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는 4월 2..
콜린 퍼스 '킹스맨 : 골든서클' 촬영장에 등장 의미심장한 포스터와 문구로 콜린 퍼스가 돌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을 일으킨지 얼마 지나지 않아 최근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의 후속작인 '킹스맨 : 골든 서클' 촬영장에서 '해리 하트'로 분장한 콜린 퍼스가 포착됐다. 킹스맨을 본 사람이라면 누가 봐도 극 중 '해리 하트'의 모습임을 짐작할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배우 콜린 퍼스의 팬페이지를 통해 공개 됐다. 4월 8일(현지시간) 콜린 퍼스 팬페이지에는 '킹스맨 : 골든 서클' 촬영지인 이탈리아에서 포착된 사진이 공개 됐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해리가 돌아왔다" "콜린 퍼스를 킹스맨에서 또 한번 볼 수 있는건가?"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환호하고 있다. 최근까지도 제작진은 콜린 퍼스가 등장하기 어렵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등장하지 않는 것에 ..
킹스맨2 티저 이미지(사진), "콜린 퍼스는 돌아오는가?" 킹스맨 주연 배우인 테론 에거튼인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테론 에거튼이 공개한 '킹스맨 : 골든 서클'(이하 킹스맨2) 티저 이미지에는 극 중 해리 하트(콜린 퍼스)가 착용한 안경이 그려져 있고 또한 티저 이미지에도 의미심장한 문구가 적혀있다. A message from an old friend. #Kingsman pic.twitter.com/n4HShWktIK— Taron Egerton (@TaronEgerton) 2016년 4월 7일 " 내 죽음에 관한 보고서들은 매우 과장돼 있다." 콜린 퍼스는 돌아오는 것일까?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가 세계적인 흥행을 일으킨데는 분명 콜린 퍼스의 역할이 컸다. 그렇기에 속편에서 콜린 퍼스를 다시금 등장 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한 것으..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 판권 문제로 인해 마블 영화에서는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스파이더맨이 4월 27일 국내 개봉을 앞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2015년 마블과 소니가 협상을 통해 마블 영화에서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발표 후 마블은 스파이더맨이 단독으로 나오는 영화를 2017년 개봉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그런데 최근 이 영화의 제목(정확히 말하면 부제목)이 유출됐다.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제목이다. 소니 픽쳐스는 최근 SpiderManHomecommingTheMovie.com 이라는 이름의 도메인을 구입했고 현재 이 도메인을 입력하면 소니 픽쳐스로 연결된다. 이것만 두고 제목이 결정 됐다고 말할 수 는 없겠지만 '007 : 스카이폴', '배트맨 대 슈퍼맨..

티타임, 커뮤니티 플랫폼
홈페이지 제작 전문 사회자 섭외 : 행사 MC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