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한승연이 구매한 건물은 2014년 당시 청담동에 위치한 지하1층 지상4층의 상가 건물을 45억 5천만원에 구입했다. 현재 재건축이 완료돼가는 시점에서 시세는 약 70억에 달한다고 한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재건축하면서 1개 층을 높여 시세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게다가 한승연이 건물을 구입하기 이전부터 비어있는 공간이 없을만큼 임대가 잘 됐었기 때문에 재건축이 완료될 경우 임대수익도 탄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체 후 각자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카라 멤버 중 한승연은 JTBC 드라마 청춘시대를 통해 연기력을 검증 받았다. 현재는 휴식기를 갖고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승연 외에 전 카라 멤버였던 박규리, 강지영, 허영지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고 니콜은 솔로가수 구하라는 해체 후 활동이 없는 상태다.
한승연 카라 활동시절
한승연 청춘시대 스틸컷
청춘시대 속 한승연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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