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 워 (9)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블 '캡아 시빌워' 후기(스포 없음) 4월 30일 캡틴아메리카 :시빌 워(이하 '캡아 시빌워')를 보고 왔다. 평소 마블의 팬이었기 때문에(정확히 말하면 마블 영화 팬) 반드시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했다. 캡아 시빌워는 소코비아 협정으로 어벤져스를 UN산하기구에 두고 통제하자는 의견에 찬성하는 아이언맨팀과 반대하는 캡틴 아메리카팀의 대립을 그리고 있다. 캡아 시빌워 보기 전에는 전작 윈터솔져가 역대 최고의 마블 영화였다.(내 기준에서) 하지만 캡아 시빌워를 본 후 바뀌었다. 특히 공항에서 펼쳐지는 액션씬은 12명의 히어로 하나하나의 개성을 살리면서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밸런스를 잘 잡았다고 해야하나 누구하나 튀지 않고 아이언맨팀과 캡틴 아메리카팀이 밸런스를 잘 이뤄 역대급 액션씬을 만들어 냈다. 또한 캡아 시빌워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개봉 첫날 72만명 동원 28일 오전 6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는 개봉 첫날인 27일 하루동ㅇ안 18,63개 스크린에서 72만 9,10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약 50억원의 매출을 하루만에 올렸고 이전 기록이었던 명량의 68만 3,200명을 넘어섰다. 게다가 명량은 여름방학 이라는 최대 성수기에 올린 기록이지만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는 비성수기에 신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에서 가장 흥행 했던 마블 영화인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은 개봉일에 62만 769명을 동원하고 마블 영화 최초로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했다. 그리고 단지 관객수 뿐만 아니라 각 종 매체에서 호평을 쏟아내고 있는 영화인만큼 '어벤져스2'를 뛰..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 아이언맨 등장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인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하 로다주)가 출연할 전망이다. 어떤식으로 등장할지 얼마나 등장할지 등 분량과 관련해서 밝혀진 바는 없지만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내용으로 인해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이 만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아이언맨은 마블 영화 중 가장 흥행한 시리즈이기 때문에 아이언맨을 연기한 로다주의 인기도 어마어마하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출연으로 받은 출연료만 4천만달러(한화로 약 455억)에 달한다. 그래서 2019년까지는 아이언맨의 단독영화는 없을 것이라는 마블측의 이야기가 있었는데 올해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내년에 개봉할 '스파이더맨 : 홈커밍' 2018년과 2019년에 개봉할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등에 아이..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개봉 D-10 예매율 1위 영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개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오늘(4월 17일) 전체 예매율 33.1%, 예매관객수 37,999명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는 앞서 평론가를 초청한 시사회에서 호평세례가 쏟아져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는 초인등록법안을 두고 아이언맨팀과 캡틴 아메리카팀으로 나눠져 싸우게 되는 내용으로 악당이 없고 마블 히어로간의 의견충돌로 인해 벌어지는 싸움이다보니 기존의 마블 영화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앞서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감독인 루소 형제는 이 영화를 보고 났을 때 관객들 또한 초인등록법안에 대해 캡틴 아메리카팀과 아이언맨팀으로 나눠지길 바란다고..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액션 장면(영상) 개봉이 얼마 남지 않은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앞서 미국에서 진행된 평론가 초청 시사회에서 호평 세례를 받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4월 10일(현지시각) MTV 무비 어워즈에서 캡틴 아메리카, 스칼렛 위치, 팔콘 이 한 팀을 이뤄 적들과 싸우는 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Get More: 2016 MTV Movie Awards, Latest Movie News, Movie Exclusive: 'Captain America: Civil War' - 2016 MTV Movie Awards 영상 속 대사를 유추 해봤을 때 전작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에서 쉴드의 첩자이자 히드라 요원으로 등장 했던 '럼로우'가 '크로스 본즈'로 다시 나타나 싸우는 것으로 보인다. 전작에 이어 루소 형제가..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스파이더맨 분량 30분 4월 9일(미국 현지 시간) 일부 평론가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한달 앞서 개봉해 혹평을 받았던 DC 영화 '배트맨 vs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과 비교하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그 중 단연 눈길을 끌었던 점은 배우 톰 홀랜드가 연기한 스파이더맨의 분량이었다. 많은 마블 팬의 성원에 힘입어 카메오 정도로 출연을 예상했던 것과 달리 약 30분 정도 출연을 하며 '씬스틸러' 역할을 독톡히 해냈다는 것이다. 한 평론가는 "피터 파커 10분 스파이더맨 20분" 이라는 구체적인 시간을 언급하며 스파이더맨의 출연 분량을 알렸다. 그 밖에 새롭게 등장한 블랙팬서(채드윅 보스먼) 또한 인상 깊었다는 평이다.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아 기대감을 잔뜩 불어넣은 '캡틴 아..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는 마블 최고영화" 호평일색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가 지난 9일(미국 현지 시각) 일부 평론가와 기자들을 상대로 시사회를 열었다.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하나같이 칭찬을 하며 감상을 전했다. 영화감독 겸 애니메이터 존 쉬네프 감독은 "지금 까지 본 히어로 무비 중 최고" 라고 밝히는 등 대다수 평론가들이 호평을 쏟아냈다. 한 평론가는 "이 영화를 보기 전 최고의 마블 영화는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였다." 라고 밝혀 팬들로 하여금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특히 눈길을 끈 점은 카메오 정도의 출연을 예상했던 스파이더맨의 비중이 높았고 '씬스틸러' 역할을 독톡히 했다는 평가다. 전작('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에 이어 루소 형제가 감독을 맡은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는 4월 2..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 판권 문제로 인해 마블 영화에서는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스파이더맨이 4월 27일 국내 개봉을 앞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2015년 마블과 소니가 협상을 통해 마블 영화에서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발표 후 마블은 스파이더맨이 단독으로 나오는 영화를 2017년 개봉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그런데 최근 이 영화의 제목(정확히 말하면 부제목)이 유출됐다. '스파이더맨 : 홈커밍'이 제목이다. 소니 픽쳐스는 최근 SpiderManHomecommingTheMovie.com 이라는 이름의 도메인을 구입했고 현재 이 도메인을 입력하면 소니 픽쳐스로 연결된다. 이것만 두고 제목이 결정 됐다고 말할 수 는 없겠지만 '007 : 스카이폴', '배트맨 대 슈퍼맨.. 이전 1 2 다음 티타임, 커뮤니티 플랫폼 홈페이지 제작 전문 사회자 섭외 : 행사 MC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