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어플 글램, 리얼 앱 사용후기
2021년은 다사다난한 해였고, 나는 외로웠고ㅋㅋ 그래서 여러 가지 소개팅 어플과 서비스를 이용했었다. 정오의데이트, 바닐라스카이, 틴더 등의 앱 서비스 모두 이용했지만, '실제 만남'으로 이어진 소개팅 어플은 '글램' 하나였다. 처음에는 주말에 카페에서 만나서 대화를 나눴고, 두 번째는 역삼역 근처 분위기는 레스토랑에서 꽃게로제파스타와 샐러드를 먹었다. 그리고 세 번째 만남에는 위 사진에 있는 우동을 먹었다! ( 분당 맛집! ) 결론부터 말하자면, 연애로 이어지진 않았다... 나는 상대방 분이 마음에 들었는데, 상대방은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3번째 만남 이후 카톡 대화도 지지부진 했고, 점차 서로 연락을 안 하게 됐다. 잘 지내니?ㅋㅋ.. ㅠㅠ 어쨌든 소개팅 어플을 통해 진짜 소개팅도 해보고, '..
티타임,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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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사회자 섭외 : 행사 MC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