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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홀랜드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이후 3편 더 출연! [스포없음]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톰홀랜드 주연의 영화 '스파이더맨:노웨이홈' 이후에도 3편의 마블 영화에 더 출연할 예정이다. 소니와 마블의 협상으로 2016년 마블 MCU 캡틴아메리카 시빌워에 처음 등장한 톰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은 이후 '홈커밍', '파프롬홈' 그리고 올해 마지막으로 개봉한 '노웨이홈'까지 3편의 스파이더맨 영화를 제작했다. 대다수 히어로 영화들이 3편을 기점으로 막을 내린다는 점과 톰홀랜드의 계약 종료로 인해 더 이상 MCU 세계관에서 톰홀랜드가 연기하는 스파이더맨을 볼 수 없는거 아니냐는 말이 많았었다. 그러나 소니와 마블이 최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스파이더맨 영화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고, 특히 화제의 중심에 있는 톰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에도 긍..
마블 '캡아 시빌워' 후기(스포 없음) 4월 30일 캡틴아메리카 :시빌 워(이하 '캡아 시빌워')를 보고 왔다. 평소 마블의 팬이었기 때문에(정확히 말하면 마블 영화 팬) 반드시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했다. 캡아 시빌워는 소코비아 협정으로 어벤져스를 UN산하기구에 두고 통제하자는 의견에 찬성하는 아이언맨팀과 반대하는 캡틴 아메리카팀의 대립을 그리고 있다. 캡아 시빌워 보기 전에는 전작 윈터솔져가 역대 최고의 마블 영화였다.(내 기준에서) 하지만 캡아 시빌워를 본 후 바뀌었다. 특히 공항에서 펼쳐지는 액션씬은 12명의 히어로 하나하나의 개성을 살리면서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밸런스를 잘 잡았다고 해야하나 누구하나 튀지 않고 아이언맨팀과 캡틴 아메리카팀이 밸런스를 잘 이뤄 역대급 액션씬을 만들어 냈다. 또한 캡아 시빌워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는..
'캡아 시빌워'를 모바일로 '마블퓨처파이트' 영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이하 '캡아 시빌워')의 인기가 뜨겁다. 오픈이 관객 동원수가 72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1위를 차지 했다. 이 같은 흥행에 힘입어 캡아 시빌워를 게임으로 즐기고 싶은 팬들도 늘어나고 있다.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이쓴 모바일 게임 '마블퓨처파이트'는 마블 속 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 게임으로 '캡아 시빌워'의 액션신을 모바일로 옮겼다. 물론 모바일 게임이다보니 사실과 같은 그래픽을 기대하긴 힘들다. '모바일의 한계'는 분명히 있다. 하지만 '캡아 시빌워'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팬의 마음을 충족시키기엔 충분하다고 본다. '마블퓨처파이트' 다운로드 (Android, iOS 지원) 또한 마블 영화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이 연기한 '캡아 시..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개봉 첫날 72만명 동원 28일 오전 6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는 개봉 첫날인 27일 하루동ㅇ안 18,63개 스크린에서 72만 9,10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약 50억원의 매출을 하루만에 올렸고 이전 기록이었던 명량의 68만 3,200명을 넘어섰다. 게다가 명량은 여름방학 이라는 최대 성수기에 올린 기록이지만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는 비성수기에 신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에서 가장 흥행 했던 마블 영화인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은 개봉일에 62만 769명을 동원하고 마블 영화 최초로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했다. 그리고 단지 관객수 뿐만 아니라 각 종 매체에서 호평을 쏟아내고 있는 영화인만큼 '어벤져스2'를 뛰..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 아이언맨 등장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인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하 로다주)가 출연할 전망이다. 어떤식으로 등장할지 얼마나 등장할지 등 분량과 관련해서 밝혀진 바는 없지만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내용으로 인해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이 만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아이언맨은 마블 영화 중 가장 흥행한 시리즈이기 때문에 아이언맨을 연기한 로다주의 인기도 어마어마하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출연으로 받은 출연료만 4천만달러(한화로 약 455억)에 달한다. 그래서 2019년까지는 아이언맨의 단독영화는 없을 것이라는 마블측의 이야기가 있었는데 올해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내년에 개봉할 '스파이더맨 : 홈커밍' 2018년과 2019년에 개봉할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등에 아이..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개봉 D-10 예매율 1위 영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개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오늘(4월 17일) 전체 예매율 33.1%, 예매관객수 37,999명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는 앞서 평론가를 초청한 시사회에서 호평세례가 쏟아져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는 초인등록법안을 두고 아이언맨팀과 캡틴 아메리카팀으로 나눠져 싸우게 되는 내용으로 악당이 없고 마블 히어로간의 의견충돌로 인해 벌어지는 싸움이다보니 기존의 마블 영화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앞서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감독인 루소 형제는 이 영화를 보고 났을 때 관객들 또한 초인등록법안에 대해 캡틴 아메리카팀과 아이언맨팀으로 나눠지길 바란다고..
닥터 스트레인지 예고편(영상, 한글자막) 4월 12일 마블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예고편이 공개 됐다. 마블코믹스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닥터 스트레인지'는 평범했던 외과의사 '스티븐 스트레인지'가 '에이션트 원'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아 지구 최강의 마법사가 된다. 주인공 '닥터 스트레인지'는 드라마 '셜록'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에인션트 원'는 틸다 스윈튼이 연기한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2016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스파이더맨 분량 30분 4월 9일(미국 현지 시간) 일부 평론가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한달 앞서 개봉해 혹평을 받았던 DC 영화 '배트맨 vs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과 비교하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그 중 단연 눈길을 끌었던 점은 배우 톰 홀랜드가 연기한 스파이더맨의 분량이었다. 많은 마블 팬의 성원에 힘입어 카메오 정도로 출연을 예상했던 것과 달리 약 30분 정도 출연을 하며 '씬스틸러' 역할을 독톡히 해냈다는 것이다. 한 평론가는 "피터 파커 10분 스파이더맨 20분" 이라는 구체적인 시간을 언급하며 스파이더맨의 출연 분량을 알렸다. 그 밖에 새롭게 등장한 블랙팬서(채드윅 보스먼) 또한 인상 깊었다는 평이다.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아 기대감을 잔뜩 불어넣은 '캡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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