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종 생활정보

(75)
중고차 판매 어플 헤이딜러 (평균 견적이 높게 나옴!!) 자동차를 오래 타면 항상 바꾸는 시기가 오기 마련이다. 그 때마다 고민인 것이 중고차 판매를 어떻게 하느냐다 자동차를 사는 것보다 판매하는 과정이 오히려 더 번거롭고 고민되기 마련이다. 특히 뉴스나 언론보도를 통해 중고차 딜러의 부정적인 모습이 비춰지면서 자신의 중고차 판매를 앞둔 사람은 쉽사리 판매하기가 어려워졌다. 그런 부담 때문일까 최근에는 중고차 판매 어플이 등장해 중고차 판매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거래다. 지인 또는 지인을 통해 소개 받은 사람과 직거래를 하게 될 경우 부담도 덜고 중간에 딜러가 마진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상생하는 구조다. 하지만 주변에 중고차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이 있지 않는 이상은 결국 중간에 딜러나 업체를 끼고 거래를 할 수 ..
경복궁, 창경궁 야간 '특별 관람' 무료 이용 방법 4월 14일 문화재청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궁중문화축전'을 진행한다. 고품격 궁중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선보이는 행사로 도심 속 고궁의 운치 있는 야경을 보다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이 행사기간동안 한복을 입고 관람할 경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는 한복의 대중화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함이다. 야간 특별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까지(입장은 오후 9시까지 가능)이며 기존에 고궁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야간 특별관람 입장료는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으로 옥션, 인터파크 등을 통해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깨끗한 화장실을 만드는 2가지 습관 사람에게 화장실은 정말 중요한 공간이다. 양치, 세면, 샤워 등 몸을 씻는 공간이고 큰거 작은거 없이 중요한(?) 볼일을 보기도 한다. 물론 분리돼 있는 집도 있지만 오늘은 변기가 위치하고 있는 그 화장실을 깨끗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줄테니 습관으로 만들어보자. 화장실에서 가장 더러운 가장 오염된 부분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변기'다. 하지만 대다수가 이 변기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변기속에 있는 오염물질(?)이 사방으로 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변기를 깨끗하게 이용하면 깨끗한 덜 오염된(?) 화장실을 만들 수 있다. # 첫 번째 물 내리기 전에 뚜껑을 닫아라! 좌변기에 왜 뚜껑이 달려있을까? 난 그게 늘 궁금했다. 물이 안 내려가서 그것(?)들을 보이지 않게 덮어두는 용도 때문에 있는 것일까?..
남자도 앉아서 소변을 봐야 한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남성이 좌변기에서 소변을 볼 때 일어서서 본다. 그러나 앞으로는 가족의 위생을 위해서라도 앉아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지난 해 MBC 컬투 베란다쇼에서 남성들이 서서 소변을 보는 것이 얼마나 더러운지 실험을 한 적이 있다. 당시 실험은 케찹통에 담은 파란 물을 담고 화장실 곳곳에 흰색 종이를 깔아둬서 케찹통으로 물을 뿌렸을 때 파란 물방울이 어디 까지 튀는지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실혐 결과는 놀라웠다(?) 물방울이 변기를 넘어서 세면대는 물론이고 세면대 위에 있는 칫솔 선반 위의 수건까지 파란 물방울이 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서민 교수는 "남성이 서서 소변을 볼 경우 바닥 직경 40cm, 높이 30cm까지 소변 방울이 튄다. 줄기가 센 사람은 3m까지 튄다"고 말..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들고가면 안된다 혹시 지금 화장실에서 이 글을 보고 있는가? 그렇다면 일단 편하게 볼일 보고 나중에 글을 읽기 바란다. 지금부터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내용이 등장한다 보던 일은 마저 편하게 보시길^^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세상에 많은 것들이 바뀌었는데 화장실의 이용 형태(?)도 바뀌었다. 많은 사람들이 화장실에서 긴 시간을 보낼 때 스마트폰을 들고가서 게임, SNS 등 다양하게 사용한다. 그리고 긴 시간이 끝나고 마무리를 할 때 스마트폰을 화장실 어딘가에 올려놓고는 한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애리조나 대학의 미생물 학자 찰스 제르바와 환견 보건학 부교수 캘리 레이놀즈가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들고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 화장실 물을 내리는 순간 대소변 성분이 포함된 작은 ..
불고기버거 vs 새우버거 몸에 더 해로운 것은?(영상) 버거계의 양대 산맥이라 부를 수 있는 대표적인 메뉴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에는 심장 질환과 관련하여 잘못된 식습관을 다뤘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가정의학과 오한진 박사가 순환기내과 오동주 박사에게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중 무엇이 더 해로운지 질문을 했다. 오동주 박사는 질문에 "육류로 만든 것보다 닭고기느 새우로 만든 버거거 더 나쁘다" 라고 답했다. 불고기버거와는 다르게 튀기는 과정이 더해지기 때문에 트랜스지방이 더 많이 함유돼서 몸에 더 해롭다고 덧붙였다.
숙면에 좋은 음식 8가지 (오늘부터 꿀잠!!)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갖가지 스트레스로 인해 피로를 달고 살기 마련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숙면을 통해 피로를 날리려고 하지만 불면증으로 인해 피로가 날라가긴 커녕 오히려 피로가 누적되어 '만성피로'가 된다. 현대인의 1/3이 겪고 있다는 불면증 그래서 오늘은 숙면에 좋은 음식을 알려주겠다. 1. 허브차차 종류는 대체적으로 진정효과가 있어 숙면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2. 복합탄수화물쌀밥, 빵 등에 다량으로 들어있는 복합탄수화물은 다이어트에는 주적 이지만 소화가 빠르고 몸이 휴식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숙면에 좋은 음식이다. 하지만 자기전에 섭취하면 뱃살의 원인이 되니 주의하기 바란다. 3. 콩류종류와 상관 없이 대부분의 콩은 마그네슘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이 이완제로 작용해 몸을 풀어주기..
지카바이러스(소두증) 정체와 예방법 2016년 3월 22일 아침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지카바이러스 양성반응 환자가 나타나 문제가 되고 있다. 먼저 지카바이러스는 모기를 통해 감염이 되고 물리게 되면 2~14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며 지카바이러스로 인한 증상은 갑작스런 발열, 발진, 관절통, 근육통, 결막염,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80% 가량은 증상이 없고 대부분 경미하게 진행되어 7일 이내 회복한다. 이렇게 보면 그렇게 위함한 병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무서운 병이다. 본인은 별 다른 증상이 없어 그냥 모기에 물린 것처럼 넘어가게 되지만 몸에 남아 있는 바이러스가 다른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태아에게 영향을 끼쳐 소두증 발병을 유래한다.(소두증이란 뇌의 크기가 일반 태아보다 월등히 작게..

티타임, 커뮤니티 플랫폼
홈페이지 제작 전문 사회자 섭외 : 행사 MC 아나운서